절대 개인의 문제가 될 수 없는 현실!
젊은이들이 마음껏 제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으련만...
언제나 그런날이 올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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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힘들 내세요
고인의 남겨진 흔적으로 고독사는 의심해볼 여지가 있네요.
방송프로그램의 구조적 요인으로 사건에 대한 의도적인 편집이나 프로그램 지향적인 조작은 종종 있어온
행태입니다.
고인의 죽음앞에서 왈가왈부 하는것은 예의가 아니지만,
정확한 판단에 따른 사회적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연히 금전적인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가족을 잃은 슬픔이 우선이겠죠.
젊은이의 문제 인지, 일반적인 가족을떠나 보낸 남은 가족의 문제인지 포커스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청년들 괴로워하는 것도 너무 마음 아프다.
지나보니 얼마나 어린 때였는지.
돈 문제로 귀결됨
니네가 욕하는거 보고 누군가 글 쓰고싶다가도 겁나서 쓰겠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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