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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4대강 찬성한 학자와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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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알림
분류 댓글 댓글 0건 조회 조회 14,159회 작성일작성일 23-06-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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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찬동 A급 사회인사 중 전문가 44명.


출처 : 4대강 찬동인사 인명사전.



강준모 (홍익대 도시공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공 동수 (경기대 생명과학과 교수, 전 한강물환경연구소장)


곽승준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권기창 (경북도립 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권홍사 (대한 건설협회 회장)


김계현 (인하대 지리정보공학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 전위원회 위원)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 교수, 한국지역학회장)


김용웅 (전 충남발전연구원장)


김창완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 형국 (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 교수·환경계획학과, 전 녹색성장위원장)


문 영일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 대 환경공학 교수)


박철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박태주 (부산 대 환경공학과 교수,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원 원장) - 훈장


송재우 (한국수자원 공사 이사단 의장,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


신방웅 (한양대 석좌교 수, 전 충북대 총장)


신현석 (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


안종범 (성균관 대 경제학 교수)


우효섭 (건설기술연구원 원장,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유병로 (한밭대 토목환경도시공학 교수, 유성포럼 회장)


윤병만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윤세의 (경기대 토목공학 교수)


이건무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전 문화재청장)


이상호 (세종대 경제통상학과 교 수)


이정록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전 대한지리학회장)


이창석 (서울여대 환경생명공학부 교수,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단장)


전경수 (성균관대 토목공학과 교수)


정동양 (한국교원대 기술교육 교수


정동일 (한국물환경학 회장, 국립환경과학원 부장)


정상만 (국립방재연구 소 소장, 공주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 공학과 교수)


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전 대통령직속 지역 발전위원회 위원장)


허재완 (중앙대 도시계획학 교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전택수 (유네스코 한 국위원회 사무총장, 한국중앙연구원 교수)


조용주 (전 한국건설기술연구 원장)


주명건 (세종연구원 원장, 전 세종대 이사장)


하혜수 (경북대 행 정학부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한건연 (경북대 토목공 학 교수, 경북대 방재연구소장)


형태근 (동양대 석좌교수, 전 방송통신위 원회 상임위원)


홍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전 대구경북 연구원장)



이 중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 사람이 있던가요?


이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찬성하는 학자와 교수들이 나올 차례 같습니다.


이미 몇 교수들은 문제 없다고 나서고 있고 탈원전에 반대했던 핵물리학자들도 자신들의 입지 때문에 나서는 듯 싶습니다. 


4대강처럼 다 망가지고 나서 모른척 하면서 잊혀지기를 바라며 입닫고 있는 학자, 전문가, 교수들처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학자, 전문가, 교수들도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저런 모습을 보이겠죠. 그러나 4대강은 보를 열고 물을 흐르게 하면 자연이 스스로 되돌려 주지만 방사능은 그것이 기운이 다할 때까지 아주 심각한 문제를 일을킬 수 있는 것이라 4대강 보다도 더 심각한 것입니다.



이제 지켜봐야겠습니다. 방류될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학자, 전문가, 교수가 누가 있는지를요. 이미 두 명은 우리가 알고 있고요. 



4대강 사업 찬동 A급 사회인사 중 전문가 44명.


출처 : 4대강 찬동인사 인명사전.



강준모 (홍익대 도시공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공 동수 (경기대 생명과학과 교수, 전 한강물환경연구소장)


곽승준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권기창 (경북도립 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권홍사 (대한 건설협회 회장)


김계현 (인하대 지리정보공학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 전위원회 위원)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 교수, 한국지역학회장)


김용웅 (전 충남발전연구원장)


김창완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 형국 (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 교수·환경계획학과, 전 녹색성장위원장)


문 영일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 대 환경공학 교수)


박철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박태주 (부산 대 환경공학과 교수,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원 원장) - 훈장


송재우 (한국수자원 공사 이사단 의장,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


신방웅 (한양대 석좌교 수, 전 충북대 총장)


신현석 (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


안종범 (성균관 대 경제학 교수)


우효섭 (건설기술연구원 원장,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유병로 (한밭대 토목환경도시공학 교수, 유성포럼 회장)


윤병만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윤세의 (경기대 토목공학 교수)


이건무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전 문화재청장)


이상호 (세종대 경제통상학과 교 수)


이정록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전 대한지리학회장)


이창석 (서울여대 환경생명공학부 교수,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단장)


전경수 (성균관대 토목공학과 교수)


정동양 (한국교원대 기술교육 교수


정동일 (한국물환경학 회장, 국립환경과학원 부장)


정상만 (국립방재연구 소 소장, 공주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 공학과 교수)


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전 대통령직속 지역 발전위원회 위원장)


허재완 (중앙대 도시계획학 교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전택수 (유네스코 한 국위원회 사무총장, 한국중앙연구원 교수)


조용주 (전 한국건설기술연구 원장)


주명건 (세종연구원 원장, 전 세종대 이사장)


하혜수 (경북대 행 정학부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한건연 (경북대 토목공 학 교수, 경북대 방재연구소장)


형태근 (동양대 석좌교수, 전 방송통신위 원회 상임위원)


홍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전 대구경북 연구원장)



이 중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 사람이 있던가요?


이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찬성하는 학자와 교수들이 나올 차례 같습니다.


이미 몇 교수들은 문제 없다고 나서고 있고 탈원전에 반대했던 핵물리학자들도 자신들의 입지 때문에 나서는 듯 싶습니다. 


4대강처럼 다 망가지고 나서 모른척 하면서 잊혀지기를 바라며 입닫고 있는 학자, 전문가, 교수들처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학자, 전문가, 교수들도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저런 모습을 보이겠죠. 그러나 4대강은 보를 열고 물을 흐르게 하면 자연이 스스로 되돌려 주지만 방사능은 그것이 기운이 다할 때까지 아주 심각한 문제를 일을킬 수 있는 것이라 4대강 보다도 더 심각한 것입니다.



이제 지켜봐야겠습니다. 방류될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학자, 전문가, 교수가 누가 있는지를요. 이미 두 명은 우리가 알고 있고요. 



4대강 사업 찬동 A급 사회인사 중 전문가 44명.


출처 : 4대강 찬동인사 인명사전.



강준모 (홍익대 도시공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공 동수 (경기대 생명과학과 교수, 전 한강물환경연구소장)


곽승준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권기창 (경북도립 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권홍사 (대한 건설협회 회장)


김계현 (인하대 지리정보공학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 전위원회 위원)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 교수, 한국지역학회장)


김용웅 (전 충남발전연구원장)


김창완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 형국 (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 교수·환경계획학과, 전 녹색성장위원장)


문 영일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 대 환경공학 교수)


박철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박태주 (부산 대 환경공학과 교수,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원 원장) - 훈장


송재우 (한국수자원 공사 이사단 의장,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


신방웅 (한양대 석좌교 수, 전 충북대 총장)


신현석 (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


안종범 (성균관 대 경제학 교수)


우효섭 (건설기술연구원 원장,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유병로 (한밭대 토목환경도시공학 교수, 유성포럼 회장)


윤병만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윤세의 (경기대 토목공학 교수)


이건무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전 문화재청장)


이상호 (세종대 경제통상학과 교 수)


이정록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전 대한지리학회장)


이창석 (서울여대 환경생명공학부 교수,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단장)


전경수 (성균관대 토목공학과 교수)


정동양 (한국교원대 기술교육 교수


정동일 (한국물환경학 회장, 국립환경과학원 부장)


정상만 (국립방재연구 소 소장, 공주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 공학과 교수)


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전 대통령직속 지역 발전위원회 위원장)


허재완 (중앙대 도시계획학 교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전택수 (유네스코 한 국위원회 사무총장, 한국중앙연구원 교수)


조용주 (전 한국건설기술연구 원장)


주명건 (세종연구원 원장, 전 세종대 이사장)


하혜수 (경북대 행 정학부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한건연 (경북대 토목공 학 교수, 경북대 방재연구소장)


형태근 (동양대 석좌교수, 전 방송통신위 원회 상임위원)


홍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전 대구경북 연구원장)



이 중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 사람이 있던가요?


이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찬성하는 학자와 교수들이 나올 차례 같습니다.


이미 몇 교수들은 문제 없다고 나서고 있고 탈원전에 반대했던 핵물리학자들도 자신들의 입지 때문에 나서는 듯 싶습니다. 


4대강처럼 다 망가지고 나서 모른척 하면서 잊혀지기를 바라며 입닫고 있는 학자, 전문가, 교수들처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학자, 전문가, 교수들도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저런 모습을 보이겠죠. 그러나 4대강은 보를 열고 물을 흐르게 하면 자연이 스스로 되돌려 주지만 방사능은 그것이 기운이 다할 때까지 아주 심각한 문제를 일을킬 수 있는 것이라 4대강 보다도 더 심각한 것입니다.



이제 지켜봐야겠습니다. 방류될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학자, 전문가, 교수가 누가 있는지를요. 이미 두 명은 우리가 알고 있고요. 



4대강 사업 찬동 A급 사회인사 중 전문가 44명.


출처 : 4대강 찬동인사 인명사전.



강준모 (홍익대 도시공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공 동수 (경기대 생명과학과 교수, 전 한강물환경연구소장)


곽승준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권기창 (경북도립 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권홍사 (대한 건설협회 회장)


김계현 (인하대 지리정보공학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 전위원회 위원)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 교수, 한국지역학회장)


김용웅 (전 충남발전연구원장)


김창완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 형국 (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 교수·환경계획학과, 전 녹색성장위원장)


문 영일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 대 환경공학 교수)


박철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박태주 (부산 대 환경공학과 교수,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원 원장) - 훈장


송재우 (한국수자원 공사 이사단 의장,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


신방웅 (한양대 석좌교 수, 전 충북대 총장)


신현석 (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


안종범 (성균관 대 경제학 교수)


우효섭 (건설기술연구원 원장,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유병로 (한밭대 토목환경도시공학 교수, 유성포럼 회장)


윤병만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윤세의 (경기대 토목공학 교수)


이건무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전 문화재청장)


이상호 (세종대 경제통상학과 교 수)


이정록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전 대한지리학회장)


이창석 (서울여대 환경생명공학부 교수,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단장)


전경수 (성균관대 토목공학과 교수)


정동양 (한국교원대 기술교육 교수


정동일 (한국물환경학 회장, 국립환경과학원 부장)


정상만 (국립방재연구 소 소장, 공주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 공학과 교수)


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전 대통령직속 지역 발전위원회 위원장)


허재완 (중앙대 도시계획학 교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전택수 (유네스코 한 국위원회 사무총장, 한국중앙연구원 교수)


조용주 (전 한국건설기술연구 원장)


주명건 (세종연구원 원장, 전 세종대 이사장)


하혜수 (경북대 행 정학부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한건연 (경북대 토목공 학 교수, 경북대 방재연구소장)


형태근 (동양대 석좌교수, 전 방송통신위 원회 상임위원)


홍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전 대구경북 연구원장)



이 중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 사람이 있던가요?


이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찬성하는 학자와 교수들이 나올 차례 같습니다.


이미 몇 교수들은 문제 없다고 나서고 있고 탈원전에 반대했던 핵물리학자들도 자신들의 입지 때문에 나서는 듯 싶습니다. 


4대강처럼 다 망가지고 나서 모른척 하면서 잊혀지기를 바라며 입닫고 있는 학자, 전문가, 교수들처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학자, 전문가, 교수들도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저런 모습을 보이겠죠. 그러나 4대강은 보를 열고 물을 흐르게 하면 자연이 스스로 되돌려 주지만 방사능은 그것이 기운이 다할 때까지 아주 심각한 문제를 일을킬 수 있는 것이라 4대강 보다도 더 심각한 것입니다.



이제 지켜봐야겠습니다. 방류될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학자, 전문가, 교수가 누가 있는지를요. 이미 두 명은 우리가 알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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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강#이명박#사대강찬성교수들#후쿠시마방사능오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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