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 세레모니
작성자 정보
본문
뒤에 사람 있어요… '김칫국 세리머니'하다 메달 놓친 경보선수
스페인의 가르시아-카로(오른쪽)가 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4 유럽육상선수권 여자 경보 20㎞ 결선에서 동메달 획득을 확신하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올리아노브스카가 결승선 2m 앞에 두고 역전했다./AP연합뉴스
그래서 살펴봅니다...
#김칫국#세레모니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