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이 종교가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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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댓글인용★REDRRR(2022-08-16 11:36:06)175.199.***.65추천 0
오유에서도 이슬람에 대한 종교의 자유 운운하는 작자들이 종종 보입니다.
샤리아 율법 , 타키야 등에 대한 자료를 갖고 오면, 심지어 '배려' 운운하는 작자까지 보이더군요.
상호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 그 샤리아 율법을 '합의' 에 의해서 양보한 사례가 있으면 좀 들고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슬람은 절대 비이슬람 국가에서 용인해선 안 되는 '반국가 세력' 입니다.
개인의 종교 이전에, 사회 체제이기 때문에 더욱 답이 없으며.
개인의 종교의 자유 이전에, '반체제 성격' 이기 때문에 더더욱 답이 없습니다.
정말 웃기는 건, 자신들의 포교와 샤리아 율법 , 샤리아 사법 체제 (경찰 등등)의 정착 이전에는 타키야를 통해서 어떤 거짓말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을 묶어 '기독교' 전체에서 '회개' 가 의미없다고 겁나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데, 사실 이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 회개는 비웃으면서, 타키야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종교의 특수성 또는 배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등으로 피의 쉴드를 치는 작자들이 있다는 거죠.
정말 흥미로운 점은, 20여년 전만 해도 아예 타끼야 같은 것은 있지도 않다고 은폐하려고 들었다는 겁니다.
기독교 측에서 이슬람을 모함하려고 날조한 것이라고 하다가, 인터넷을 통해서 해외 자료의 링크를 걸어버리게 되니까, 이제는 '포용' 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거죠.
또 한 가지 웃기는 점은, 이슬람을 믿을 자유는 인정하라고 하면서, 이슬람은 타 종교를 극단적으로 배격하다 못 해 전부 참살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포교를 위해서는 강간 또한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겁니다.
IS 만 그런 게 아닙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14세 여자아이입니다. 강간으로 아이까지 낳게 되고요.
파키스탄의 사례
수단에서는 샤리아법을 시민 탄압의 수단 또는 군부의 범죄 정당화를 위해서 이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19세의 여성을 매매혼으로 사들여서 강간하던 남편이 살해되자, 바로 사형선고내리고 보는 근거로도 작용했습니다.
- 이 사례는, 국제 여론이 일어나자 최종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 됩니다.
수단에서는 이미 성노예 매매가 아주 오래전부터 이루어져 왔을 가능성이 높은데, 정작 그 잘난 샤리아는 이런 것에 대해서는 방치로 일관하고 있죠.
그 증거가 바로 불과 몇 년전에 있었던, 위에 언급한 '매매혼 강간' 입니다.
성적 대립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침투하는 수법 또한 씁니다.
IS 의 '강간은 수단'이라는 말이 뜬금포로 등장한 게 아닙니다.
일부라고 쉴드칠까봐 검색 결과를 첨부합니다.
이런 실상에도, 말도 안 되는 이상론을 들이대는 분들이 있는데.
백보 천보 양보해서 난민을 받아줄 수는 있겠지만, '격리구획' 에서 일정 기간만 보호하고 현지로 강제 송환해야 된다고 봅니다.
위에 검색 결과를 찾아보면 알 수 있지만, 난민으로 나와서도 매매혼, 조혼 (10~15세 언저리도 안 되었음에도) 을 강행하는 판입니다.
60대가 "열두살(12세)" 여자아이를 두고 '내 아내' 운운하는 게 현실입니다!
아예 같은 터키인조차도 못 버티는 수준으로 횡행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사회 정치 체제에 강제로 개입하려고 드는 게 아닌가요?
이슬람을 두고 '종교의 자유' 운운하는 것부터가 무리라고 봅니다.
#종교#이슬람#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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