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붕괴사건이 없었으면 일어났을 또다른 참사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익명 분류 댓글 댓글 0건 조회 조회 19,320회 작성일작성일 21-10-03 14:47 컨텐츠 정보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2호선이 순환선이 아니던 시기가 있었다. 곽철용의 마포대교는 무너질 일이 없었지만 성수대교와 당산철교는 그렇지 못했음. 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로도 모자라서 95년엔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까지 일어남.. 인명피해사망자 : 502명 (남 106명, 여 396명, 사망확인 472명, 사망인정 30명)실종 : 6명부상 : 937명 이후 세월호 참사 발생 이전까지는 최대 최악의 사고로 기억됨..#성수대교붕괴#당산철교#지하철2호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컨텐츠 정보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검색 게시판 검색 글정렬 조회순 정렬 날짜순 조회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번호164 kbs오세훈 등록자 어쩌다 등록일 2021.03.16 조회 36381 번호163 K-기레기의 자화상 등록자 나다임마 등록일 2021.05.24 조회 36237 번호162 우리 엄마를 소개합니다 등록자 카레있어 등록일 2021.03.08 조회 28619 번호161 95세 그림 할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4.22 조회 28560 번호160 고 오인혜 1주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17 조회 28376 번호159 장애인 아들을 위한 낙원을 만들고 싶었던 아버지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3.21 조회 27776 번호158 미국 최연소 사형수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11 조회 27696 번호157 개는 정신병 걸린 늑대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3.13 조회 26978 번호156 광주 학살, 미국과 전두환이 서로 짰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17 조회 26758 번호155 밀양 강간범[기억해 둬야 할 범죄인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3.16 조회 25995 번호154 할머니에게 작업 거는 할아버지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4.04 조회 25926 번호153 대한민국의 어느 부장판사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10 조회 25573 번호152 연봉협상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12 조회 25563 번호151 방역 잘 해 놓으면 교회가 망친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10 조회 25540 번호150 누가 차에 5만원을 계속 놓고 가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5.18 조회 25363 1(current) 2345678910(next)(last) 최근글 등록일 05.03 나이 들수록 친구는 적은 게 좋다 [다산 정약용 선생] 등록일 05.01 반성은 감옥에서... 등록일 05.01 관계별 통화시간 통계 등록일 04.21 그들이 중산층을 붕괴시키는 이유 등록일 04.21 결혼반지가 외로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