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붕괴사건이 없었으면 일어났을 또다른 참사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익명 분류 댓글 댓글 0건 조회 조회 24,325회 작성일작성일 21-10-03 14:47 컨텐츠 정보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2호선이 순환선이 아니던 시기가 있었다. 곽철용의 마포대교는 무너질 일이 없었지만 성수대교와 당산철교는 그렇지 못했음. 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로도 모자라서 95년엔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까지 일어남.. 인명피해사망자 : 502명 (남 106명, 여 396명, 사망확인 472명, 사망인정 30명)실종 : 6명부상 : 937명 이후 세월호 참사 발생 이전까지는 최대 최악의 사고로 기억됨..#성수대교붕괴#당산철교#지하철2호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컨텐츠 정보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검색 게시판 검색 글정렬 조회순 정렬 날짜순 조회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번호97 간암 말기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9.05 조회 23263 번호96 80년대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배우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2.20 조회 23245 번호95 절대 경찰을 믿지 마세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2.09 조회 23204 번호94 좆소기업에서 일어나는 흔한 일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09 조회 22840 번호93 어느 40중반의 회사 사용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26 조회 22749 번호92 씨랜드 참사 장소 근황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2.11 조회 22737 번호91 전쟁을 겪어본자들만 가지는 눈빛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1.20 조회 22697 번호90 서울대학교 유성호 교수 '죽음의 과학적 이해'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2.01.11 조회 22687 번호89 9년을 매일같이 같은시간에 마트방문하는 남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2.18 조회 22625 번호88 도쿄 오사카 가장 비싼 땅에 지은 이유 등록자 익명 등록일 2021.11.23 조회 22624 번호87 자폐가족의 현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2.08.08 조회 22621 번호86 수익을 가족에게 공개하면 안되는 이유.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2.01.04 조회 22620 번호85 부러진 목발을 보며 울고 있는 노숙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1.18 조회 22586 번호84 내일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빠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09 조회 22488 번호83 펌]씨랜드대표가 유치원생들 죽인 자리에 다시 만든 캠핑카페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2.11 조회 22395 (first)123456(current) 78910(next)(last) 최근글 등록일 09.23 목숨이 몇개냐[절벽 낙하산 다이빙] 등록일 09.19 4천만원 타먹으려다 엿된 할머니 등록일 09.19 개랑 고양이가 같이 산다는 것 등록일 09.17 신천지 이 만희 근황 등록일 09.01 유품정리사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하는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