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붕괴사건이 없었으면 일어났을 또다른 참사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익명 분류 댓글 댓글 0건 조회 조회 19,970회 작성일작성일 21-10-03 14:47 컨텐츠 정보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2호선이 순환선이 아니던 시기가 있었다. 곽철용의 마포대교는 무너질 일이 없었지만 성수대교와 당산철교는 그렇지 못했음. 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로도 모자라서 95년엔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까지 일어남.. 인명피해사망자 : 502명 (남 106명, 여 396명, 사망확인 472명, 사망인정 30명)실종 : 6명부상 : 937명 이후 세월호 참사 발생 이전까지는 최대 최악의 사고로 기억됨..#성수대교붕괴#당산철교#지하철2호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컨텐츠 정보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검색 게시판 검색 글정렬 날짜순 정렬 날짜순 조회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번호75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영국군 준장의 농담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17 조회 23945 번호74 고 오인혜 1주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17 조회 29122 번호73 전태일 이야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15 조회 23825 번호72 1년동안 무급으로 일을 하랍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11 조회 23098 번호71 무연고 사망자의 친필 이력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09 조회 20193 번호70 좆소기업에서 일어나는 흔한 일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09 조회 19222 번호69 내일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빠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09 조회 18754 번호68 77세 할아버지가 바이크를 타는 이유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08 조회 15450 열람 성수대교 붕괴사건이 없었으면 일어났을 또다른 참사 등록자 익명 등록일 2021.10.03 조회 19975 번호66 하루 12시간 막노동하던 청년의 꿈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9.06 조회 17321 번호65 유품정리사가 말하는 가장 참담하고 안타까운 죽음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9.06 조회 16775 번호64 간암 말기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9.05 조회 19374 번호63 깍두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30 조회 19945 번호62 어느 40중반의 회사 사용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26 조회 18980 번호61 목숨 걸고 3천명의 어린이를 구한 12살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24 조회 21963 (first)1234567(current) 8910(next)(last) 최근글 등록일 05.12 우리 장례문화의 서글픈 역사 등록일 05.05 한국법을 풍자한 만화 등록일 05.03 나이 들수록 친구는 적은 게 좋다 [다산 정약용 선생] 등록일 05.01 반성은 감옥에서... 등록일 05.01 관계별 통화시간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