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4년간 물질을 한 해녀입니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익명 분류 댓글 댓글 0건 조회 조회 19,144회 작성일작성일 21-06-02 10:13 컨텐츠 정보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렇게 모인 귀한 돈들 제발 귀하게들 좀 써 줬으면.. #해녀#기부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컨텐츠 정보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검색 게시판 검색 글정렬 날짜순 정렬 날짜순 조회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번호18 92세 할머니의 인생조언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10 조회 19837 번호17 설과구정차이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12 조회 19682 번호16 술주정뱅이 삼촌이 조카에게 해준 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12 조회 23428 번호15 19세에 아빠가 되고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13 조회 18128 번호14 탁현민 비서관이 이준석에게 등록자 익명 등록일 2021.03.13 조회 18344 번호13 현직 목사가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할 10가지 이유 등록자 여긴 어디인가 등록일 2021.03.17 조회 22122 번호12 지금은 쓰지 않는 우리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4.04 조회 19544 번호11 새 주인을 만나, 유기견 센터를 떠나는 강아지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5.06 조회 18771 열람 안녕하세요? 저는 64년간 물질을 한 해녀입니다 등록자 익명 등록일 2021.06.02 조회 19152 번호9 얘야 ,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13 조회 16402 번호8 돌을 사랑한석공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2.07.12 조회 12722 번호7 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2.07.13 조회 10019 번호6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등록자 여름장마 등록일 2023.08.02 조회 6234 번호5 바다를 처음 보는 할머니들 등록자 밥은먹고다니냐 등록일 2023.08.11 조회 7393 번호4 가장 아름다운 만남 등록자 밥은먹고다니냐 등록일 2023.08.28 조회 6457 1(current) 2(last) 최근글 등록일 06.15 안녕,얘들아! 나 한 동훈이라고 해,,, 등록일 06.13 매국노인 을사오적의 직업은 뭘까요. 등록일 06.13 국위선양 선처요구 등록일 06.13 대리운전 불렀을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것(feat 한블리) 등록일 06.12 밀양판결문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