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4년간 물질을 한 해녀입니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익명 분류 댓글 댓글 0건 조회 조회 21,493회 작성일작성일 21-06-02 10:13 컨텐츠 정보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렇게 모인 귀한 돈들 제발 귀하게들 좀 써 줬으면.. #해녀#기부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컨텐츠 정보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검색 게시판 검색 글정렬 조회순 정렬 날짜순 조회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번호20 술주정뱅이 삼촌이 조카에게 해준 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12 조회 26027 번호19 현직 목사가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할 10가지 이유 등록자 여긴 어디인가 등록일 2021.03.17 조회 24573 번호18 설과구정차이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12 조회 22041 번호17 92세 할머니의 인생조언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10 조회 21909 번호16 지금은 쓰지 않는 우리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4.04 조회 21631 열람 안녕하세요? 저는 64년간 물질을 한 해녀입니다 등록자 익명 등록일 2021.06.02 조회 21494 번호14 19세에 아빠가 되고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13 조회 20774 번호13 새 주인을 만나, 유기견 센터를 떠나는 강아지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5.06 조회 20679 번호12 탁현민 비서관이 이준석에게 등록자 익명 등록일 2021.03.13 조회 20418 번호11 얘야 , 너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13 조회 19630 번호10 돌을 사랑한석공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2.07.12 조회 14708 번호9 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2.07.13 조회 12052 번호8 바다를 처음 보는 할머니들 등록자 밥은먹고다니냐 등록일 2023.08.11 조회 10287 번호7 가장 아름다운 만남 등록자 밥은먹고다니냐 등록일 2023.08.28 조회 9090 번호6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등록자 여름장마 등록일 2023.08.02 조회 8710 1(current) 2(last) 최근글 등록일 07.01 울릉도 동남쪽 주인따라 배멀미 등록일 06.16 한국의 색에 대해 알아 보아요 등록일 06.15 프랑스를 격분하게 했던 한국여성 등록일 06.15 니 말 듣고 두 딸 낳았대 등록일 06.06 무당이 2년만 더 기다리라고 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