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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의사 출신 남성 자살 현장 특수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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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분류 댓글 댓글 0건 조회 조회 17,213회 작성일작성일 21-11-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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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융자 후 개업했다가 의료사고 배상 또는 경영악화로 망하거나 

 

엄한데 투자 혹은 사기로 날려 먹어서 파산 또는 개인회생 신청하는 의사들도 요즘 꽤 많음.

 

일단 그렇게 되면 개업은 못하지만 봉직의는 어떻게든 할 수 있는데, 왜 다른일을 했을꼬?

 

의사 중에서도 제일 급이 떨어지긴해도, 자리만 지켜주는 당직의나 지방 요양병원에라도 가면 될 것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죽음 앞에선 귀천이 따로 없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고독사#자살#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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