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붕괴사건이 없었으면 일어났을 또다른 참사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익명 분류 댓글 댓글 0건 조회 조회 24,323회 작성일작성일 21-10-03 14:47 컨텐츠 정보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2호선이 순환선이 아니던 시기가 있었다. 곽철용의 마포대교는 무너질 일이 없었지만 성수대교와 당산철교는 그렇지 못했음. 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로도 모자라서 95년엔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까지 일어남.. 인명피해사망자 : 502명 (남 106명, 여 396명, 사망확인 472명, 사망인정 30명)실종 : 6명부상 : 937명 이후 세월호 참사 발생 이전까지는 최대 최악의 사고로 기억됨..#성수대교붕괴#당산철교#지하철2호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컨텐츠 정보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검색 게시판 검색 글정렬 게시물 정렬 날짜순 조회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열람 성수대교 붕괴사건이 없었으면 일어났을 또다른 참사 등록자 익명 등록일 2021.10.03 조회 24324 번호66 하루 12시간 막노동하던 청년의 꿈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9.06 조회 21144 번호65 유품정리사가 말하는 가장 참담하고 안타까운 죽음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9.06 조회 19672 번호64 간암 말기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9.05 조회 23261 번호63 깍두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30 조회 23467 번호62 어느 40중반의 회사 사용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26 조회 22747 번호61 목숨 걸고 3천명의 어린이를 구한 12살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24 조회 25846 번호60 하버드 졸업 30주년 동문회에 다녀와서 느낀 것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23 조회 23896 번호59 고독사 현장의 남겨진 개를 보고 집주인이 했던 충격적인 말 댓글 1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20 조회 24598 번호58 손자와 할머니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19 조회 25165 번호57 조현병 완치 후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18 조회 25273 번호56 홍수도 막지 못한 출근길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12 조회 23928 번호55 전설의 자연인의 정체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10 조회 25474 번호54 치킨집에서 온 문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7.08 조회 24380 번호53 김밥을 먹지 않게 된 한 사람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7.04 조회 23509 (first)12345678(current) 910(next)(last) 최근글 등록일 09.23 목숨이 몇개냐[절벽 낙하산 다이빙] 등록일 09.19 4천만원 타먹으려다 엿된 할머니 등록일 09.19 개랑 고양이가 같이 산다는 것 등록일 09.17 신천지 이 만희 근황 등록일 09.01 유품정리사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하는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