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붕괴사건이 없었으면 일어났을 또다른 참사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익명 분류 댓글 댓글 0건 조회 조회 25,664회 작성일작성일 21-10-03 14:47 컨텐츠 정보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2호선이 순환선이 아니던 시기가 있었다. 곽철용의 마포대교는 무너질 일이 없었지만 성수대교와 당산철교는 그렇지 못했음. 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로도 모자라서 95년엔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까지 일어남.. 인명피해사망자 : 502명 (남 106명, 여 396명, 사망확인 472명, 사망인정 30명)실종 : 6명부상 : 937명 이후 세월호 참사 발생 이전까지는 최대 최악의 사고로 기억됨..#성수대교붕괴#당산철교#지하철2호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컨텐츠 정보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날짜순 조회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번호75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영국군 준장의 농담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17 조회 31201 번호74 고 오인혜 1주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17 조회 35256 번호73 전태일 이야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15 조회 29586 번호72 1년동안 무급으로 일을 하랍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11 조회 29808 번호71 무연고 사망자의 친필 이력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09 조회 24761 번호70 좆소기업에서 일어나는 흔한 일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09 조회 24147 번호69 내일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빠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09 조회 23636 번호68 77세 할아버지가 바이크를 타는 이유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10.08 조회 18664 열람 성수대교 붕괴사건이 없었으면 일어났을 또다른 참사 등록자 익명 등록일 2021.10.03 조회 25665 번호66 하루 12시간 막노동하던 청년의 꿈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9.06 조회 22247 번호65 유품정리사가 말하는 가장 참담하고 안타까운 죽음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9.06 조회 20516 번호64 간암 말기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9.05 조회 24341 번호63 깍두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30 조회 24521 번호62 어느 40중반의 회사 사용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26 조회 23605 번호61 목숨 걸고 3천명의 어린이를 구한 12살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8.24 조회 26926 (first)(previous)678(current) 910(next)(last) 최근글 등록일 06.16 한국의 색에 대해 알아 보아요 등록일 06.15 프랑스를 격분하게 했던 한국여성 등록일 06.15 니 말 듣고 두 딸 낳았대 등록일 06.06 무당이 2년만 더 기다리라고 한 이유 등록일 06.06 김혜경 여사님 밀치는 mbn기레기 면상